LG전자, B2B사업 드라이브…BS 2030년 10조원 목표
(경기=NSP통신) 김여울 기자 = 염동식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지난달 27일 화성시에 소재한 라비돌리조트에서 사단법인 한농연경기도연합회 주최로 열린 ‘2018 시군 읍면동 지역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 개회식’에 참석해 관계자를 격려했다.
염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농업의 경쟁력은 젊은 농업인의 양성과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달려있다”면서 “한농연이 젊고 우수한 농업경영인을 발굴·육성하고 선진농법 기술개발에 앞장서는 주체가 돼 경기농업은 물론 한국농업을 이끌어가는 중심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김여울 기자, yeoul@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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