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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신송식품이 ’짠맛을 줄인 건강한 양념쌈장’을 출시했다.
회사측은 "기존의 쌈장은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어서 이번에 출시한 ‘짠맛을 줄인 건강한 양념쌈장’은 이런 딜레마를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신송만의 저염발효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쌈장보다 염도를 12% 낮추었다. 짜지 않으면서 구수하고 깊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쌈장이다. 또한 국산 생양파를 넣어 양념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렸으며, 갖은 야채추출물을 넣어 풍부하고 맛있는 맛을 더했기 때문에 각종 고기와 야채 쌈에 매우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신송식품의 ‘짠맛을 줄인 건강한 양념쌈장 ’은 할인점 및 온라인, 마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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