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찾은 김문수 “검찰청 없애고 공소청으로? 죄가 많아서” 이재명 저격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10년 동안 브래지어 없이 생활하고 있는 ‘노브라녀’ 최금화가 방송에 출연, 화제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SBS E!TV 철퍼덕하우스2 ‘더 퀸-대물가슴트리오편’에는 대물가슴F컵녀 성남혜, 프라이녀 고애진과 함께 10년 째 노브래지어로 살고 있는 최금화가 자리해 가슴과 얽힌 독특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자신만의 특별한 가슴 운동법을 공개했다.
이날 최금화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았음에도 풍만한 가슴 탄력을 그대로 유지해 처짐이 없는 완벽한 명품가슴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최금화는 특히 “가슴에게 자유를 주기 위해 브래지어를 벗었다”고 밝힌 뒤 현장에서 브래지어를 던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4MC를 당황케 만들기도 했다.
그는 촬영 내내 ‘노브라’에 대한 남들의 시선을 아랑곳 하지 않은 채 당당한 모습으로 호탕하고 유쾌한 입담을 과시해 촬영장을 폭소케 만들었다는 후문.
최금화는 또 모든 여성들의 고민사인 가슴처짐을 방지할 수 있는 자신의 ‘볼륨업 운동’법을 부러운 시선으로 가득찬 4MC에 전수해주기도 했다. 방송은 오는 16일 밤 12시.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