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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가운데)이 왕송호수 캠핑장 공사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의왕시)

(경기=NSP통신) 박생규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왕송호수 캠핑장 공사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했다.

왕송호수 캠핑장에는 유럽식 카라반 10면, 글램핑 15면, 일반데크 10면 등 일일 최대 140명이 체류할 수 있는 야영시설이 들어서게 되며 3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NSP통신/NSP TV 박생규 기자, skpq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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