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정조준 금감원…금융권 “‘보여주기’ 매몰”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대표 박진홍)가 콤팩트한 사이즈에 효율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충전 10.8V 목공 공구 전동 대패(GHO 10.8V-20)와 엣지 루터(GKF 10.8V-8)를 출시했다.
10.8V 전동 대패와 엣지 루터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무선의 장점, 가벼운 중량 덕에 한 손으로도 편안하게 작업이 가능하며 인체공학적 그립 디자인으로 핸들링이 편리해 작업 효율성을 높였고 보쉬 10.8V 배터리와 호환 돼 매우 경제적이다.
한편 가장자리 트리밍 작업을 위한 10.8V 엣지 루터는 간편한 조작이 장점이며 비트 교환 방식인 스핀들 락 구조로 트리머 날을 편리하게 탈부착 및 교체할 수 있고 간단하고 신속하게 절단 깊이도 조정할 수 있다.
또 측면 원터치 버튼을 눌러 손쉽게 절단 깊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조정 다이얼을 사용해 2차 미세 조정까지 가능하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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