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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LCD패널 점유율 53.9%…출하량 10월 TV용↓·모니터용↑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0-11-22 14:52 KRD2 R0
#LCD패널 #디스플레이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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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한국의 패널 출하비중이 53.9%로 5세대 라인가동 이후 가장 큰 점유율을 기록했다.

디스플레이뱅크(대표 권상세)가 발간한 ‘월간 TFT-LCD 패널 출하 데이터’ 리포트에 따르면, 한국은 전월 대비 1.6%포인트 출하비중을 늘리며 전체 대형 LCD 패널 출하량의 53.9%를 차지했다.

이는 최근 세컨티어 제조사들의 가동율 조정으로 생산량이 줄어든 것과 일부 패널 제조사들이 중소형 LCD 패널 생산쪽으로 전략을 수정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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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0월에는 TV용 TFT-LCD 패널 출하량이 8개월만에 하락세를 보였다. 올해 3월 이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던 TV용 패널 출하량이 전월 대비 4.4% 하락한 1900만대를 기록했다.

이는 국경절 마감 이후 중국 TV 세트 제조사들의 패널 구매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반면, 모니터용 패널 출하량은 전월 대비 6.0% 증가한 1600만대를 기록하며 7개월만에 상승 반전했지만 이는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던 전월보다 약간 늘어난 수준이다.

노트북용 패널 출하량은 전월 대비 4.6% 상승한 1990만대를 기록했다.

한편, 10월 대형 TFT-LCD 패널 전체 출하량은 전월 대비 1.7%, 전년 동월 대비로는 12.5% 증가한 5580만대를 기록, 3개월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액은 58억9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월 대비 6.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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