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SK텔레시스(대표 이종성)가 출시한 SK W 캐치폰(SK-T100)은 2G(2세대) 프리미엄 풀 터치폰이다.
캐치폰은 기존 ‘01X’번호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무선인터넷(WiFi) 등 스마트폰급의 성능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CDMA 방식의 풀 터치폰.
캐치폰은 무선인터넷(WiFi) 기능과 모바일에 최적화된 웹브라우저 ‘오페라 미니(Opera Mini)’를 탑재해 모바일 인터넷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무선인터넷(WiFi)이 지원되는 곳에서 별도 데이터 이용료 부담 없이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성능은 듀얼코어 600Mhz CPU(ARM11)와 정전식 터치방식의 3.2인치 WQVGA 광시야각 LCD를 탑재해 스마트폰과 같은 빠른 반응속도를 통해 감각적인 플래시 그래픽 기반의 사용자환경(UI)를 제공한다.
또 캐치폰은 고화질 DivX 영상, MP3 파일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지상파DMB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논(Non)-DRM 기능으로 MP3 파일을 별도로 변환을 하지 않고 편리하게 재생할 수 있다.
캐치폰은 고화질 300만 화소 카메라와 LED 플래시를 탑재했다. LED 플래시를 통해 어두운 곳에서도 보다 선명한 화질의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여기에 아웃포커싱 기능이 적용되어 피사체를 더욱 돋보이게 촬영할 수도 있다.
디자인은 제품 전면을 금속재질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제품 후면은 다크메탈과 화이트 2종의 글로시(Glossy) 컬러가 깔끔한 느낌을 제공한다.
본체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둥근 형태(Round Shape)로 제작돼 한 손에 잡히는 편안한 그립감을 자랑한다.
GPS 기능을 활용한 위치 기반의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인 'W.Here'와 T맵 내비게이션을 통해 사용자가 위치한 지역의 대중교통 정보와 날씨, 추천 맛집 정보 등을 웹 페이지로 연결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GPS, 블루투스, 외장메모리 슬롯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기본으로 지원한다. 가격은 60만원 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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