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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이영식이 어린이들과 성인들의 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해 한 의료업체 자회사에서 진행중인 캠페인에 동참한다.
10일 이엘메디텍 측에 따르면 최근 경제전문 채널인 아시아경제TV의 ‘코인넘버원’의 MC를 맡아 경제 개그맨으로 변신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중인 이영식을 ‘행복한 미소, 스마일 캠페인’의 아홉 번째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이영식은 “앞으로 선배 홍보대사들과 더불어 우리나라 국민들의 ‘건강한 치아관리, 행복한 미소’를 만드는데 미력한 힘이나마 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식의 이번 홍보대사 합류는 초대 홍보대사이자 연예계 절친인 권영찬의 권유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행복한 미소, 스마일 캠페인’에는 현재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을 필두로 개그맨 겸 가수 배동성, 배우 겸 가수 라윤경, 방송인 김태진, 탤런트 안정훈, 목사 최일도, 스포츠해설가 김동성, 가수 김혜연 등이 함께 하고 있다.
한편 이엘메디텍(대표 이도훈)은 현재 셀럽과 함께하는 ‘행복한 미소 스마일 캠페인’을 통해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치약 7종을 10개 판매할 때마다 1개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 중이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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