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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울산 에쓰오일 동문들, 후배사랑 장학금 기탁

NSP통신, 김을규 기자, 2017-09-15 10:16 KRD7 R1
#영남이공대 #영남이공대학교 #에쓰오일
NSP통신-박재훈 총장(왼쪽)이 사공성 에쓰오일 동문회장으로부터 장학금을 전달받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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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훈 총장(왼쪽)이 사공성 에쓰오일 동문회장으로부터 장학금을 전달받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울산 S-OIL에 근무하고 있는 영남이공대학교 졸업생 117명은 매월 자신의 급여에서 5000원씩 적립해 연간 6만원을 후배사랑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수요일 영남이공대학교 교내에서 열린 WCC선정기념 천마가족 바비큐파티장에서 사공성 동문회장과 한혁수 총무 등이 직접 모교를 찾아와 7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에쓰오일 후배사랑 장학금은 지난 2010년 378만원의 장학금을 시작으로 2017년 현재 7백여만원까지 늘어났으며 지난 7년간 전달한 장학금 총액은 4632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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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훈 총장은 “장학금을 보내주는 것도 고마운 일이지만 매년 장학금액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더 기쁜 일이며 S-OIL은 졸업생들이 가장 가고싶어하는 직장중 하나인데 그만큼 취업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뜻이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사공성(91학번) 동문회장도 “울산 S-OIL에 근무 중인 117명의 동문들이 한사람도 빠짐없이 장학금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보다 많은 후배들이 에쓰오일 동료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 장학금은 울산 S-OIL에 취업하기를 원하는 재학생중 모범적인 학생을 선발해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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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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