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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유니타스 커넥츠북, 특별한 서점 베타 오픈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7-09-06 11:41 KRD7 R0
#에스티유니타스 #커넥츠북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에스티유니타스의 지식 공유 도서 플랫폼 커넥츠북이 각 분야별 전문가가 선별한 콘텐츠를 이용자들에게 제안하고 이를 수익으로 연결시키는 C2C 방식의 도서 큐레이션 코너 ‘특별한 서점’의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특별한 서점에서는 ‘북커넥터’라 지칭되는 각 분야의 전문가가 자신의 이름을 건 ‘숍 인 숍’ 형태의 미니 서점을 열고 책을 추천한다. 책을 추천하는 이유, 줄거리 등은 영상으로 제공한다. 책과 관련된 콘텐츠를 전문가의 입을 통해 설득력 있게 제공하는 큐레이션 공간인 셈이다.

NSP통신-커넥츠북 특별한 서점 (에스티유니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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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츠북 특별한 서점 (에스티유니타스 제공)

오프라인에서 서점 주인과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듯이, 이용자와 북커넥터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인 ‘맞춤상담’ 게시판을 마련한 것도 특징이다. 이용자가 질문을 올리면 해당 북커넥터가 직접 답변을 등록해 책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이어 갈 수 있다.

커넥츠북은 4개의 특별한 서점을 먼저 선보인다. 이동우콘텐츠연구소의 이동우대표가 직접 운영하는 특별한 서점 ‘이동우의 10분독서’에서는 경제, 경영 분야의 책을 10분 영상으로 요약 제공한다. ‘공삼네 합격길’은 2016년 9급 공무원 합격자 세 명이 함께 운영하는 특별한 서점이다. 수험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고충, 도움이 된 도서나 공무원 시험 준비 팁 등을 소개 중이다. 공부의 신으로 유명한 강성태는 ‘공신 강성태 필독 책방송’을 통해 공부 습관을 만들기 위한 책을 추천한다. 유명 북튜버 책읽찌라는 ‘찌라책방’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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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유니타스 조세원 부대표는 “정보 과잉 환경 속에서 이용자들이 자신의 취향과 독서의 목적에 맞는 책을 추천 받고, 나아가 책을 추천해준 전문가와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로 특별한 서점을 도입했다”며 “장기적으로는 모든 이용자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북커넥터로 활동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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