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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황기대 기자 =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체험창업의 일환으로 정통 일본식 철판 이자까야 전문점 ‘니와’가 오는 8월 23일부터 8월25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일본 히로시마 현지 사케 양조장과 이자까야를 탐방할 창업체험단을 모집한다.

니와의 김대환 대표는 “이번 탐방 여행은 일본현지 전문 가이드와 함께 일본 히로시마 현지의 유명 사케 양조장과 이자까야를 견학하고 일본 현지 사케소믈리에가 주최하는 사케연구회에 참석하여 시식및 시음 할 수 있는 인상 깊은 체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니와는 다양한 정통 일본요리와 사케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사케연구회와 일본 사케/이자카야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사케에 관심있는 일반인들과 일식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상은 경영자, 점장, 외식산업 종사자, 예비창업자, 일반인 등이다. 참가 비용은 130만원이다. 마감은 선착순이다.

신청 및 참가 관련 자세한 내용은 니와 홈페이지(www.niwa.co.kr)과 니와 블로그(blog.naver.com/teppanniwa)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gidae@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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