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중앙교육연수원(원장 배성근, 이하 ‘연수원’)은 대구시민과 혁신도시 입주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공개강좌 및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한다.
중앙교육연수원은 2015년 10월 연수원 대구 이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유대강화를 위해 올해 총 3차례의 공개강좌를 계획하고 있다.
공개강좌는 이승재(영화평론가) 강사의 '영화로 보는 리더십 이야기'라는 주제 강연과 트리오 아토의 '관객과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의 수준 높은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1부 순서로 진행될 공개강좌는 SERICEO의 ‘이승재의 상상극장‘ 으로 잘 알려진 영화평론가 이승재(동아이지에듀 총괄이사) 강사가 ‘영화로 보는 리더십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실미도, 왕의 남자, 광해, 베테랑, 명량 등 1000만명의 관객을 돌파한 한국영화를 통해 한국인의 집단감성을 살펴보고, 아바타를 만든 제임스 캐머런이 3D의 신기원을 연 전정한 혁신리더인 이유, 진정한 영화 거장의 조건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승재 강사는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영화전문 기자 및 칼럼니스트, 대종상 영화제 본심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2005년부터 SERICEO '이승재의 상상극장'을 강의 중이며, 2년 연속 최고 평점 강의에 선정됐다. 현재는 동아이지에듀 총괄이사로 재직중이다.
2부 순서로 진행될 문화예술공연은 트리오 아토의 '관객과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트리오 아토는 최고의 클래식 음악 스토리텔러로 주목받고 있는 김용진(피아니스트)을 리더로, 김주은(바이올리니스트), 우미영(첼리스트)으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이다.
클래식 음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로를 선물하고, 행복과 휴식이 있는 삶의 쉼표와 같은 그리고 대중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팀을 결성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역사 속의 위대한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들을 쉽고 재미있게 해설할 예정이며, 명곡들을 피아노 트리오로 편곡해 들려 줄 예정입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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