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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홍성로)와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오색나눔 프로젝트가 최근 용인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중 4개의 복지시설의 노후 된 실내조명을 LED 전등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벌였다.
이 프로젝트에는 노후 된 복지시설의 환경을 개선하여 보다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도록 LED 전등으로 교체하고 해당 시설의 프로그램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상반기와 하반기 나뉘어서 진행되며 총 예산은 1600만원이다.
홍성로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협의회는 지역복지서비스 간 매개를 촉진하는 연계망이 되어 용인시의 복지 발전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오색나눔 프로젝트는 삼성전자 DS부문의 임직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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