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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합천 학부모 대상 인문학 특강… ‘아이의 미래, 부모자녀간 관계개선부터’

NSP통신, 정유석 기자, 2017-06-21 12:25 KRD7 R0
#권영찬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은 지난 19일 경남 합천복지관에서 인문학 강연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합천군 가정행복상담센터가 초, 중, 고 자녀를 둔 이 지역 학부모들을 위해 ‘행복한 부모가 되기 위한 부모교육’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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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모교육’은 부모와 자녀 간 관계개선을 통해 가정폭력, 아동학대 범죄를 예방하고 나아가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실시됐다.

권영찬은 이날 강연에서 “부모나 주 학습자인 엄마가 아이에게 하는 한마디가 아이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며 “부모의 칭찬 한마디가 아이를 자존감 높게 만들 수 있으며 부모의 꾸지람은 아이를 수동적인 성향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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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말 잘 듣는 아이만을 원한다면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고 꾸짖어도 될지 모른다. 하지만 창조적이면서 긍정적인 아이를 원한다면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칭찬 한마디를 아끼지 말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특히 “아이에게 지시만 내리는 부모님 보다는 부모가 생활 속에서 열심히 살며 행복한 모습을 보이면 아이는 그대로 흉내를 내는 거울학습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영찬은 지난 2014년부터 150여 개가 넘는 중·고등학교에서 ‘진로코칭, 행복코칭’ ‘학교폭력 예방’ 등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실시해 오고 있다. 그는 현재 방송과 강연 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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