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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FT아일랜드 리더 최종훈(27)과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23)가 핑크빛 만남을 갖고 있다.
최종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열애설과 관련 “본인 확인 결과 최종훈과 손연재가 최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중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고 교제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최종훈과 손연재가 3개월째 만나는 중”이라며 “손연재는 지난달 일본에서 콘서트를 하는 최종훈을 응원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했고, 최종훈은 앞서 손연재의 생일을 맞아 파티를 열어주기도 했다”고 열애 보도했다.
다음은 FT아일랜드 측 ‘최종훈♥손연재 열애설’ 관련 공식입장[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보도된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과 관련된 당사의 공식 입장 전달드립니다.
본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최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중입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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