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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강영관 기자 = 제일건설은 7호선 광명사거리역에서 도보로 7~8분 거리에 위치한 ‘광명 제일 풍경채’를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 중이다.

광명 제일풍경채는 광명뉴타운 예정지와 바로 접해 있어 향후 뉴타운 프리미엄이 기대되며, 주변에 이미 총 3000여가구의 아파트 타운이 형성돼 투자자 미 실수요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는 15층 5개동 총 195가구 규모로 76~140㎡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106㎡, 140㎡을 분양 중이다. 분양가는 3.3㎡당 1050만~1190만원대로 현재 광명시에서 분양 중인 주변 신규아파트보다 150만~250만원 저렴하다.

단지 옆 목감천이 올해말 복원사업을 완료해 자전거 전용도로와 조깅코스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 최고학군의 초·중·고교가 5분 거리에 조성돼 있고, 인근에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에 자리하고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계약금은 2000만원 정액제이며, 계약 후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중도금 50% 전액 무이자 융자, 전 가구 발코니확장 및 새시 서비스, 기타옵션이 무상제공된다. 입주는 2010년 9월 예정이다. 문의 070-4169-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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