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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씨, ‘3D입체 안경 국민 1인당 2개꼴’…올 500억 매출 예상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0-06-09 10:18 KRD2 R0
#케이디씨정보통신 #3D입체안경

[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상진, 채종원)가 한해 최소 1억개 이상의 안경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수치는 국민 1인당 2개꼴로 연 매출만 500억원에 이른다.

이미 3D 안경은 3D입체영화인 아바타의 흥행과 이후 다양한 3D 입체영화가 개봉되는 한편 삼성전자, LG전자 등이 앞다퉈 3D LED TV를 출시 안방극장의 문화를 바꿔 수요를 증가추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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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씨에 따르면, 3D안경은 지난 2007년 계열사인 아이스테이션의 양산공급이 시작된 이래 첫 해 년도 13만 개에 불과하던 공급량이 2008년도 70만개, 2009년도에는 1000만 개를 넘어섰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3670만개를 예상하고 있다. 분기별 수량도 지난 1,4분기 1170만개, 2,4분기 2500만 개로 약 2배 이상 늘고 있다.

6월 한 달간 주문물량만 950만개에 이르고 있는 상황.

케이디씨의 김상진 대표는“올 한해 3D사업부문 예상 매출 500억원이 안경 매출만으로도 달성될 전망이다”며 “극장용 장비 및 3D LCD등을 포함한 올해 3D사업 매출계획을 800억 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이는 작년 케이디씨 한해 매출 833억원에 버금가는 금액이다.

한편, 지난 2004년 사업개시 후 국내 대표적 3D전문집단으로 성장한 케이디씨그룹은 모기업인 케이디씨정보통신을 비롯 아이스테이션, 바른전자, 리얼스코프를 통하여 3D장비 및 셋트, 핵심부품, 3D 콘텐츠 등을 공급하는 등 3D산업 수직계열화를 이루고 있으며 그룹 전체적으로 올 한해 1500억 원 이상의 3D관련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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