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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에듀, 6월 모의고사 수학영역 분석 및 무료 해설강의 제공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7-06-02 09:03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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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2018학년도 수능을 예측할 수 있는 6월 모의고사가 1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최한 6월 모평은 전국 2,078개 고등학교와 322개 학원에서 시행됐으며, 고3 재학생 51만1914명, 졸업생 7만5875명 등 총 58만5621명이 응시했다.

올해 수능은 영어영역 절대평가가 처음 시행되는 해인 만큼, 수능 출제기관인 평가원의 국어, 수학, 영어 각 영역의 난이도 조절과 출제경향에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6월 모의평가 수학 영역 출제 경향에 대해 세븐에듀 차길영 대표는 “2교시 수학 영역 가형은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다소 어렵게 출제됐고, 나형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며 “가형 21번·29번·30번, 나형의 21번·30번 등에서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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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의 6월 모의평가의 출제 범위는 미적분Ⅱ 전범위, 확률과 통계의 확률까지, 기하와 벡터의 평면벡터까지이고, 전반적으로 기존에 출제된 문제형태와 접근방식이 비슷한 문제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중간 난이도의 문제도 다수 포함됐다. 또한 변별력 유지를 위한 고난도 문항으로 출제된 21번, 29번, 30번의 경우 단순하게 공식을 적용하거나 기술적인 내용을 요구하는 문제보다는 개념을 바탕으로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을 해석하는 능력이 필요한 문항이 출제됐다.

나형 6월 모의평가의 출제 범위는 수학Ⅱ 전범위, 미적분Ⅰ의 다항함수의 미분법까지, 확률과 통계의 확률까지이고, 고난도 문항으로 출제된 21번, 30번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수학적 정의나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됐다.

가형과 나형의 공통 문항은 확률과 통계의 4문항으로 작년 수능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이 중 가형 19번(나형 19번)은 빈칸 추론 문항이었고, 또 거의 매번 등장하는 도형을 이용해 삼각함수의 극한을 구하는 문제가 가형 28번으로, 도형을 이용한 등비급수 문항이 나형 18번으로 각각 출제됐다.

고난도 문항으로는 가형에서 21번 미분과 극한에 대한 문제, 29번 좌표평면에서 두 벡터의 내적의 최솟값을 묻는 문제, 30번 미분과 적분의 여러 가지 성질을 활용한 문제가 출제됐으며, 나형에서는 21번 유리함수에서 조건을 만족하는 미지수의 개수를 구하는 문제, 30번 두 다항함수의 조건을 파악하고 그래프를 그려 주어진 값을 구하는 문제 등이 출제됐다.

예상 등급 컷으로 수학 가형에서 1등급은 88점, 2등급은 80점, 나형에서 1등급은 88점, 2등급은 84점이다.

차 대표는 “6월 모평이나 수능 기출문제는 평가원에서 출제된 고퀄리티 문항인 만큼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반복해서 출제되는 유형과 단원을 분석해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6월 모의평가의 결과를 정확히 분석해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한 뒤 해당 영역의 개념 공부를 빠르게 복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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