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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고사 수학영역 성적별 대비 전략 공개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7-05-25 08:37 KRD7 R0
#세븐에듀 #모의고사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2018학년도 수능 대비 6월 평가원 모의고사가 약 1주 앞으로 다가왔다. 다음 달 1일에 치러지는 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에게 다음과 같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첫째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문제가 출제된다는 점이다. 평가원에선 6월과 9월 모의고사를 바탕으로 당해 수능의 난이도를 조절한다. 따라서 6월과 9월 모의고사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제대로 분석하면 2018학년도의 출제 경향을 예측하여 그에 맞춘 학습이 가능하다.

둘째, 6월 모의고사부터 고3 재학생뿐만 아니라 재수생과 N수생도 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대부분 재학생보다는 재수생의 성적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상위권 재학생일수록 6월 모의고사에서 등급 하락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수능 역시 재수생, N수생과 함께 치르는 시험이므로 6월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자신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이를 기준으로 대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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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다가오는 6월 모의고사를 어떻게 대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

세븐에듀 차길영 대표sms “최근 수능 수학영역의 출제 경향을 살펴보면, 고난도의 3~5문항을 제외하고는 매우 평이한 수준으로 상위 등급의 변별력을 높이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21번과 29번, 30번 등의 고난도 문항은 더욱 복잡한 계산이나 여러 개념이 복합된 문제로 출제되기 때문에 평이한 문항들에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학습을 진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먼저 상위권의 경우 대체로 개념 학습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된 상태에서 기출문제 분석을 진행하고 있을 것이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상위권은 변별력 있는 문항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실제 수능과 같이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하는 훈련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특히 평이한 문항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수능적 발상 능력을 키우는 것을 추천한다.

중위권 학생의 대부분은 개념 학습을 했음에도 실제 시험지에서 조금만 난이도 있는 문항이 나와도 쉽게 당황하고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개념을 실제 자신의 것으로 체화하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로, 학교나 인강을 수강한 뒤 반드시 복습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는 것이 좋다. 모의고사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같은 시기에는 문제를 풀어보며 잘 풀리지 않는 문제는 개념을 다시 한번 복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차길영 강사는 “중위권 학생의 대부분은 개념을 제대로 다지지 못해 상위권으로 도약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를 풀어보며 문제에 적용된 개념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확실히 보충한다면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 성적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위권 학생의 가장 큰 문제점은 개념 학습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조바심 때문에 문제풀이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학습법으로는 절대 하위권에서 벗어날 수 없다. 차길영 강사는 “하위권 학생은 지금 시기에 개념을 제대로 다지는 것이 주력해야 한다”며 “고난도 문항들을 제외하고는 하위권 학생들도 개념만 제대로 학습한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으므로 지금 이 시기에는 우선 기본 개념부터 정리해 가면서 예제나 연습문제 수준의 문제들로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좋다. 모의고사나 수능 기출문제를 풀기보다는 쉬운 문제를 풀어보며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세븐에듀에서는 수험생들의 6월 모평 대비를 위해 ‘차길영 모의고사’와 해설강의 무료 배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차길영 모의고사’ 이벤트는 문·이과 모든 학생에게 1회의 적중 모의고사와 동영상 해설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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