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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 치매극복 지원기관으로 선정

NSP통신, 김을규 기자, 2017-05-17 13:12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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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호산대 물리치료과 부스를 방문한 할머니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호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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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 물리치료과 부스를 방문한 할머니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호산대학교)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는 지난 13일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영천시와 경상북도 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제4회 치매극복 가족걷기대회’에서 대회 지원기관으로 선정되어 활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동행, 치매를 넘어’라는 슬로건아래 지역사회가 더 큰 개념의 치매 가족(사회적 가족)이 되어 함께 공감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이해를 확산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호산대는 간호학과와 물리치료과 교수와 학생들을 현장에 파견하여 건강증진체험관을 개설했으며, 이곳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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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보건의료계열인 간호학과와 물리치료과의 인적, 물적자원의 지원을 통하여 지역의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년의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부총장은 “‘100세 시대 행복을 준비하다’라는 슬로건아래 2016년에 시작한 호산대의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교육사업을 각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어른신들의 치매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산대 간호학과는 2016년 3월부터 ‘치매 서포터즈 졸업인증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8일에는 영천시 보건소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에서는 드물게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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