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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강은태 기자] = 파이시티가 지난 5월 4일 한전으로 부터 단전조치를 당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파이시티(대표 이정배)가 개발하고 있는 양재동 화물터미널 225번지 외 6필지에 대한 단전조치가 지난 5월 4일 오후 2시 파이시티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전에 의해 집행됐다.
그동안 파이시티측은 한전으로부터 1900kw와 60kw의 전력을 계약해 사용하고 있었는데 각각 6000여만원과 100여만 원의 전기사용료를 납부하지 못해 한전으로부터 단전조치 당하고 5월 4일 이후 자가발전을 통해 파이시티 공사현장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한전 강남지점 수금과의 파이시티 담당 직원의 말에 따르면 “기름으로 자가발전 하는 것은 한전의 전기료보다 사용 단가가 훨씬 더 높은데 왜 그렇게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건물 철거를 위해 단전 조치가 불가피 하지만 파이시티 측은 2010년 2월 3일 서초구청 건축과에 공사 착공신청을 이미 마치고도 100일 지난 지금까지 양재동 화물터미널 건물철거와 관련해서는 아무런 공사 진행을 못하고 있다.
한편 이사실과 관련해 파이시티측에 건물 철거 지연에 대한 답변을 몇 차례 요구 했지만 파이시티 관계자들은 “나는 잘 모르겠다는” 답변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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