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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원장 이영만)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오는 5일부터 야영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5월부터 10월말까지 학생 수련활동에 지장이 없는 주말에 대구시내 학생을 동반한 가족과 교직원은 누구나 무료로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시간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일요일 낮 12시까지이다.
이번에 개방하는 야영장은 수련원에서 설치한 텐트(매트리스 제공) 30동과 취사장과 화장실, 샤워시설 등으로 별도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야영장 이용을 희망하는 가족은 대구교육낙동수련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문의는 대구낙동강수련원 총무부로 하면 된다.
지난 해 캠핑장을 이용했던 한 학부모는“자녀와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무료로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올해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하룻밤 야영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은 지난해 야영장 개방으로 409가족 1834명이, 카라반은 344가족 1993명이 이용하는 등 가족 화합과 인성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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