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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군입대 강인-연기자 변신 기범-연락두절 한경’ 빠진 10인조로 컴백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5-04 15:20 KRD2 R0
#슈퍼주니어
NSP통신-<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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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DIP통신 류수운 기자] 슈퍼주니어가 기존 멤버 3명을 제외시킨 10인조로 거듭난다.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강인과 기범, 한경을 뺀 10명의 멤버가 참여한 4집앨범을 오는 13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외되는 멤버 중 강인은 지난해 폭행, 음주사건으로 물의를 빚어 자숙하고 있는 가운데 군 입대를 계획중에 있어 앨범작업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소속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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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로 변신한 기범은 연기활동에 더욱 매진하기 위해 작업에서 빠졌으며, 현재 SM측과 소송중에 있는 한경은 연락두절로 활동이 불가능한 샹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슈퍼주니어의 4집은 음원이 공개되지 않은 채 다만 기존 음악보다 더욱 강렬해지고 세련된 멜로디에 한층 완숙미가 더해진 퍼포먼스를 특징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강인은 멤버 중 가장 먼저 입대를 예정한 만큼 씩씩하게 군 생활을 잘했으면 좋겠고, 기범이는 연기자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며 “멤버들과도 연락이 되지 않아 안타까움이 큰 한경이 하루빨리 돌아와 무대에 함께 섰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3집 ‘쏘리, 쏘리’를 발매, 국내에서 25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입증해 보인 바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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