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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산업계 평가서 3개 분야 최우수

NSP통신, 김을규 기자, 2017-04-18 15:56 KRD7 R0
#경일대 #산업계 #기계·자동차·건축

기계·자동차·건축, 자동차는 우수사례도 선정

NSP통신-경일대 기계자동차학부 수업장면. (사진=경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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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기계자동차학부 수업장면. (사진=경일대학교)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가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3개(기계·자동차·건축)분야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8일 ‘2016년 산업계 관정 대학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2008년부터 시행된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교육부가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 5단체와 함께 시행해오고 있는데, 대학의 교육과정이 산업계 요구와 얼마나 부합하느냐를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건축(시공) △토목 △기계 △자동차 △조선해양 등 5개 관련 학과를 평가했는데, 경일대는 △건축(시공) △기계 △자동차 3개 분야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평가에 참여한 대학은 67개 대학, 166개 학과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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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일대 자동차 분야는 운영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결과 발표 세미나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경일대 자동차 분야는 21학점 이상의 융합교과목을 통해 스마트자동차 등 IT융합 자동차부품산업에 특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이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날 발표 세미나에는 경일대 자동차 분야를 비롯해 광운대, 한밭대, 창원대, 동신대 등 5개 대학이 사례발표에 나서며 인증패 수여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경제 5단체는 회원기업에 분야별 최우수대학을 알리고 졸업생에 대한 취업 인센티브를 부여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정현태 총장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선정에 이어 또 한 번의 쾌거”라며 “한결같이 산학협력을 대학특성화 역량강화의 중점분야로 육성해온 성과를 인정받은 만큼 산업계와 대학이 상생하는 대학교육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평가에는 삼성물산을 비롯해 건화, 에프엠솔루션, 현대자동차, 대우조선해양 등 총 30개 기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설문조사 평가에는 기업 2991곳이 참여했다.

평가는 3개 영역으로 교육과정 설계(30%), 교육과정 운영(50%), 교육과정 성과(20%)로 실시했으며, 관련학과 졸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학 교육과정 운영 평가와 기업체 부서장 대상의 직원 직무영략 평가는 전문기관을 통한 설문조사 결과를 활용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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