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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일본 네트워크 전문기업과 인력양성 협약

NSP통신, 김을규 기자, 2017-04-14 14:14 KRD7 R0
#영진전문대 #네트워크 #전문기업 #일본 ㈜ISFnet

일본 ㈜ISFnet과 주문식교육 협약, 주문기업 장학금 2000만원 지원

NSP통신-사진은 와타나베 ㈜ISFnet회장(왼쪽)이 최재영 영진전문대학 총장에게 매년 장학금 2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사진촬영에 포즈를 취했다. (사진=영진전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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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와타나베 ㈜ISFnet회장(왼쪽)이 최재영 영진전문대학 총장에게 매년 장학금 2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사진촬영에 포즈를 취했다. (사진=영진전문대학)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일본 IT기업 취업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영진전문대학이 일본 네트워크 기업과의 협약으로 일본 취업에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

이 대학은 13일 오후 일본 ISFnt와 국제연계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이 회사에서 요구한 네트워크 구축과 관리 분야 인재를 양성해 일본 취업으로 연계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와타나베 ㈜ISFnet 회장과 허옥인 ISFnet Korea 대표이사, 최재영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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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ISFnet는 네트워크 토탈 시스템 구축과 시스템 운용, 유지보수 전문 기업으로 국내엔 ISFnet Korea를 두는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10개 해외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과 관련 이 회사 와타나베 회장은 지난 12일 직접 내한해, 대학 교육 환경을 둘러봤고, 협약식을 마친 13일 오후엔, 협약반으로 선발될 컴퓨터정보계열 재학생 30명을 직접 만나, 회사소개와 질의응답 후 그룹미팅을 갖는 등 영진전문대학과의 인재 양성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이 회사는 협약반에 선발되는 재학생들에게 매년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합의했다.

와타나베 ISFnet 회장은 “영진전문대학 출신들이 일본 IT업계에서 실력이 우수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면서 "이 대학 재학생들이 전공과정 중 발표한 프로젝트 동영상을 보고 확고한 믿음이 갔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 회사가 글로벌 비즈니스를 펼치는데 꼭 필요한 훌륭한 인재들을 영진이 잘 키워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학 컴퓨터정보계열은 컴퓨터프로그래밍 전공 2학년생 가운데 30명을 선발했고, 오는 2학기부터 ISFnet반 운영에 들어가 3학년 졸업 시(3학기)까지 집중적인 네트워크 전문가를 양성한다.

최재영 총장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인재 양성에 우리 대학이 매년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대학 경쟁력을 인지한 해외 현지기업에서 직접 협약을 제의해 오는 분위기로 이어지고 있어서, 앞으로 해외취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영진전문대학은 올해 100명을 해외 기업에 진출시켜, 국내 전문대학으로 독보적인 해외취업 실적을 내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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