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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작사가 안영민, 작곡가 변신 톱가수 ‘러브콜’ 이어져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4-29 18:00 KRD2 R0
#안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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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작사가로서는 최고의 저작권료 수입을 올리고 있는 안영민(31)이 작곡가로 변신해 인기 가수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어 주목을 끈다.

SG워너비의 ‘라라라’와 ‘내사람’을 비롯해 이기찬의 ‘미인’, 빅뱅의 ‘눈물뿐인 바보’, 씨야의 ‘미친 사랑의 노래’ 등 수많은 히트곡의 노랫말을 써 인기작사가로서 익히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안영민은 작사, 작곡 등을 망라한 저작권료 총 수입면에서 히트작곡가 조영수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의 뒤를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승기의 ‘투정’, 다비치 ‘물병’, 김종국 ‘사랑했나봐’ 등의 곡작업으로 작곡가로서의 재능을 보이기도 한 안영민은 지난해 MBC ‘무한도전-올림픽대로 가요제’에서 전진과 이정현이 부른 ‘세료리따’를 시작으로 김용준-황정음의 듀엣곡 ‘커플’, 대국남아의 ‘동경소년’, 그리고 최근 SG워너비 이석훈의 첫 솔로앨범의 프로듀서를 맡아 새로운 변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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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20일 안영민은 자신이 직접 곡을 쓴 이석훈의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가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선공개하며, 싸이월드에서 1위를 차지해 히트작곡가의 대열 합류를 이루게 됐다.

소속사인 넥스탕네터테인먼트 측은 “요즘 작곡가 안영민을 향한 가수들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이석훈의 미니앨범 발표 이후에도 이정현, 케이윌&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 등 톱가수들이 작업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안영민은 자신의 이름으로 프로젝트 앨범을 계획중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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