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서울대학교, 제23기 100세시대인생대학 개강
(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NH농협은행의 범국민 도농 교류운동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에 미래에셋그룹이 동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협은행은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을 경기 양평군 양서면과 서종면의 통합 명예이장 및 양서농협 명예조합장으로 위촉했다.
최 수석부회장은 “농촌마을에 미래에셋대우의 은퇴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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