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대구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순)은 이달 10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구영선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남구지역의 어린이집 영유아 자녀를 둔 예비학부모를 대상으로‘남부 예비학부모 자녀교육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남부 예비학부모 자녀교육 아카데미’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구역별로 찾아가는 교육으로 진행되는데, 남구에 거주하는 예비학부모를 위해 남구 소재 대구영선초등학교를 교육장소로 마련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의 연속성을 위해 10일 동안 체계적으로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춘 교육내용으로 운영하고 교육과정을 개방하여 언제든지 중간 등록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자녀의 균형 있는 성장에 필요한 양육지식과 신체와 정서, 사회성 발달을 이해하고 성장과정의 다양한 문제에 능동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지식과 실천능력을 길러 주기 위해 엄선된 강사를 초빙하고 수준 있는 예비학부모 자녀교육 역량강화 기본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 이종순 교육장은 “이번 예비학부모 교육을 통해 많은 예비학부모들이 어린 자녀를 훌륭하게 양육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육아정보를 교환하고 예비학부모로서의 교육잠재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부교육지원청은 2015년에 20회 791명, 2016년에는 30회 1196명의 어린이집 영유아 예비학부모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2016년에는 달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340여명의 다문화 예비학부모에게도 학부모역량개발의 기회를 제공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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