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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영 미니홈피 네티즌 60만명 ‘애도’…누나랑 행복 기원

NSP통신, 류진영 기자, 2010-03-29 17:20 KRD2 R0
#최진영 #네티즌 #사망 #최진실
NSP통신-<사진= 최진영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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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진영 미니홈피>

[DIP통신 류진영 기자] 故 최진실의 동생 최진영이 29일 갑작스럽게 사망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최진영은 이날 오후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체 발견됐으며, 어머니 정옥숙씨가 처음 발견 119에 신고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현재 경찰은 현장감식을 벌이는 등 자세한 사망 원인을 파악 중이다.

故 최진영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그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애도를 표하고 있다. 29일 오후 5시 현재 최진영의 미니홈피는 60만여 명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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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방명록을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히 가세요” “이제 아무생각하지 말고 편히 쉬세요. 근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누나랑 하늘에서 행복하길 빌께요”라고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최진영의 시신은 서울 강남세브란스 병원에 안치돼 있으며 장례식장에 빈소가 차려질 예정이다.

한편, 최진영은 지난 2008년 누나 최진실의 자살 충격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왔으나 작년 한양대학교 예술학부에 연극 전공으로 늦깍이 입학해 학업에 몰두하는 등 재기 의지를 다진 바 있다.

또 최근 가수 겸 연기자 김정민이 속한 엠클라우드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고, 기자간담회를 통해 연기 재개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진영은 “조카들을 위해 연기 활동을 다시 하기로 했다”며 “떳떳한 삼촌이 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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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진영 기자,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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