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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진주아 프리랜서기자] 현대인들의 식습관은 영양소를 제대로 고려하지 않은 고칼로리 음식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렇다 보니 주변 사람들만 봐도 비만, 당뇨, 암 등 성인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런 상황에 쉽게 질병에 대처할 방안 중 하나가 있다면 영양소가 풍부한 야채와 과일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은 이를 제대로 챙겨먹기란 쉽지가 않다.

그렇다면 쉽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바로 ‘휴롬’이 그 대처 방안을 내놓았다.

휴롬엘에스는 야채 과일 등 재료를 지그시 눌러 짜내는 ‘LSTS(Low Speed Technology System)’ 저속 압축 착즙 방식을 이용한 ‘휴롬 천연 원액기’를 출시하고 현재 판매하고 있다. 기존의 칼날을 이용해 재료를 갈아서 만드는 믹서기와 다른 방식이다.

휴롬과 기존 주스기로 만든 주스비교

휴롬만의 특허기술인 ‘LSTS’ 스크류 압축방식, 이지클린 시스템, 감속 모터 등의 기술력으로 만든 휴롬 원액기는 기존의 믹서기, 주스기와는 맛과, 향, 색, 영양 모든 분야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기존믹서기는 고속 회전하는 칼날의 마찰열과 충격으로 주스가 변질되며 층이 생긴다. 그에 반해 휴롬으로 만든 주스는 천천히 눌러 짜내기 때문에 야채, 과일 천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음미할 수 있고 영양소를 파괴하지 않아 충분한 영양섭취로 건강에 도움을 준다.

휴롬 원액기로 과일주스(왼쪽), 소이 주스(오른쪽) 만들기

휴롬 원액기는 야채, 과일 주스 뿐만 아니라 콩을 섞은 ‘소이 주스’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콩은 야채와 과일에 부족한 지방과 단백질, 몸에 좋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이런 콩을 야채, 과일과 섞어 만든 ‘소이 주스’는 최근 다이어트식, 건강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때문에 바쁜 아침에 한잔씩 챙겨 마시면 간편하고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야채, 과일 주스, 소이주스, 아이스크림, 두부 등을 만들기에 편리하고 쉬운 ‘휴롬 원액기’는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주부들에게 인기를 끌만하다,

또한 ‘자연의 맛과 향, 천연의 색과 영양을 그대로 지켜준다’는 휴롬의 말처럼 휴롬 원액기로 만든 주스는 어린 아이와 어른 상관없이 ‘입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건강주스 마시는 습관을 들여 현대인들의 부족한 영양을 공급해주자.

‘휴롬 원액기’로 편리하고 영양소 파괴없이 만든 영양주스는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하는데 쉽게 도움을 줄 것이다.

휴롬원액기는 휴롬 홈페이지(www.hurom.co.k)와 신세계몰, CJmall, AKmall, G마켓, 웅진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35만9000원이다.

DIP통신 진주아 프리랜서기자, princessmom@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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