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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日 ‘얼짱’ 배구스타 기무라 사오리와 ‘열애?’…오보로 밝혀져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3-23 18:46 KRD2 R0
#박지성 #기무라 사오리
NSP통신-▲열애설 헤프닝 주인공인된 박지성과 기무라 사오리<사진출처=박지성 경기장면 화면캡쳐&기무라 사오리 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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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헤프닝 주인공인된 박지성과 기무라 사오리<사진출처=박지성 경기장면 화면캡쳐&기무라 사오리 팬 블로그>

[DIP통신 류수운 기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시즌 3호골을 터뜨리며, ‘3월의 사나이’로 맹활약중인 박지성(29)이 일본 ‘얼짱’ 배구스타 기무라 사오리(25, 토레이 애로우즈)와 열애중이라는 오보가 터져나와 화제가되고 있다.

베트남 스포츠 전문매체인 ‘틴더사오’는 지난 5일(현지시각) 온라인판을 통해 박지성의 빙판길 교통사고 소식을 전하며, 기무라 사오리가 병문안을 가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맨유 팬들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핑크빛 사랑으로 발전할지 주목하고 있다”고 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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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가 나가면서 베트남에서는 ‘박지성-기무라 사오리’의 열애설로 확대해석돼 현지 네티즌들 사이에 두 사람의 관계가 오르내리며, 헤프닝의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베트남의 반응과는 달리 한국과 일본에서는 정작 두 사람의 열애설이 한 번도 불거진 적이 없었던 터러 양국 네티즌들은 “어처구니 없다”며 베트남 언론의 오보에 불쾌감을 나타내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과 관련 박지성의 매니지먼트사인 JS리미티드 측은 “박지성이 교통사고 당시 병원에 입원하지 않아 병문안을 올 사람도 없었다”면서 “기무라 사오리와 친하다는 사실도 들은 바 없으며 그녀가 누구인지도 모른다”고 일축했다.

한편 박지성과의 열애 대상으로 지목된 기무라 사오리는 일본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간판 레프트 공격수로 184cm의 큰 키에 늘씬한 체구와 귀여운 외모로 국내에서도 ‘얼짱 배구선수’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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