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프차계 첫 타겟 피자헛 ‘비’·대장균군 발효유 hy ‘흐림’ 음료계는 트렌드 타고 ‘맑음’

[DIP통신 류수운 기자] 가수 데프콘(본명 유대준, 34)이 음악을 통해 인터넷에서 선정적 방송을 하고 있는 일부 여성 BJ(Broadcasting Jockey)를 직설적이고 욕설이 난무하는 가사로 신랄한 비판을 가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데프콘은 지난 16일 4집앨범 ‘마초 뮤지엄(MACHO MUSEUM)’을 발매하고, 타이틀 곡인 ‘그녀는 낙태중’에서 “그녀는 잘나가는 인터넷 BJ. Talker(토커)들은 몰라 원래 이런 애인데, 화장을 떡칠하고 벽지에 꽃칠하고, 오빠들 보시라고 싸구려 똥꼬치마로, 실수를 가장한 그 팬티 보여주기란 명품백을 위한 현실의 아픔인가?”라는 가사를 통해 인터넷 여성 BJ를 비판했다.
또한 “익숙해진 임신 앞에 첫 마디가 XX, 삘 받아서 콘돔을 뺀 XX도 XX” 등 직설적인 욕설도 노랫말에 담아냈다.
다소 충격적인 가사 내용에 네티즌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유료 아이템을 노골적으로 요구하는 선정적인 방송을 진행해 온 부류의 여성 BJ가 실제 존재하고 있어 가사 내용이 잘못됐다고 보기 어렵다는 의견을 나태내고 있는 반면, 다른 네티즌들은 설혹 일부 여성 BJ들의 실태가 데프콘의 가사 내용처럼 맞다하더라도 너무 직설적이고, 욕설까지 담아낸 것은 분명 잘못된 일이라고 꼬집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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