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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배우 유민의 하얀 속살이 드러난 란제리 화보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유민은 지난달 공개된 스타화보를 통해 란제리 룩을 선보이며, 청순한 이미지 대신 매혹적인 팜므파탈의 모습으로 파격 변신한 바 있다.
이 화보는 지난 1월 태국 푸켓에서 촬영된 것으로 귀엽고 발랄한 소녀에서부터 섹시미가 넘쳐나는 성숙한 여인의 모습까지 아우르고 있다.
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눈이 부실 정도로 하얀 살결을 자랑한 유민에게 최고의 피부미인이라는 팬들의 찬사가 계속해 이어지고 있다”며 “공개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한 인기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민은 오는 20일 방송예정인 SBS 새 주말극 ‘인생은 아름다워’에 송창의(양태섭 역)를 사랑하는 재일교포 채영 역을 맡아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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