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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단 10분만에 밥이 가능한 압력솥이 나왔다.
휘슬러코리아(대표 김정호)가 출시한 프리미엄 압력솥. 오는 5일 출시되는 이 제품은 무압을 포함한 총 4단계 압력조절장치로 밥은 물론 모든 종류의 찜 요리가 가능하다.
또한 조리단계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신호등체계의 압력표시장치와 자동 안전잠금장치를 통해 사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도 강화했다.
프리미엄 압력솥은 솔라 라인과 프로라인으로 각각 출시된다. 가격은 60만원~70만원대다.
한편, 휘슬러코리아는 프리미엄 압력솥 출시를 기념해 출시일인 5일, 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런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DIP통신 김정태 기자,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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