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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번 사랑해> SBS 대표 드라마 등극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2-08 16:04 KRD2 R0
#천만번 사랑해
NSP통신-<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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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DIP통신 류수운 기자] SBS 주말극 <천만번 사랑해>가 지난 7일 방송에서 은님(이수경 분)을 향한 강호(정겨운 분)의 일편단심 순애보적 사랑으로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전국 시청률 28.4%(AGB닐슨 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해 주간 동사 방영된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아내 은님이 유빈(이디엘 분)을 낳은 대리모라는 사실을 알고 난 후 잠시 방황하며 이혼을 결심한 강호가 이내 아내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 모든 것을 감싸 안으려 하는 노력으로 순애보적 사랑을 그려내 시청자의 감성을 자극했다.

또한 강호와 그의 형 세훈(류진 분)의 뜨거운 형제애도 안방에 훈훈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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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은 유빈을 낳은 대리모가 다름아닌 자신의 제수 은님임을 알면서도 동생 강호의 선택을 지지해주면서 그 모든 비밀을 가슴속에 묻어두려고 함은 물론 아이를 빼앗길까 전전긍긍하며 은님을 가출과 이혼까지 내몬 선영(고은미 분)과는 반대로 자신의 상처보다는 동생이 겪은 아픔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형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유빈을 둘러싼 갈등이 점차 고조되며, 극에 김장감이 더해지고 있는 <천만번 사랑해>는 매회 시청률 고공행진으로 SBS를 대표하는 드라마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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