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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태하-철웅’, ‘대길-성환’ 엇갈린 운명적 대결로 전반부 대미 장식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2-04 14:55 KRD2 R0
#추노 #태하 #철웅 #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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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긴장감 넘치는 탄탄한 스토리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KBS2 수목극 <추노>가 1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총 24부작 중 현재 9부가 방송된 <추노>는 4일 10부에서 이전 회보다 무려 2배 이상의 제작비를 쏟아부은 4박5일간의 거대한 스케일의 제주도 로케이션 촬영으로 전반부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은 주인공들의 절정으로 다다른 추격전과 피할 수 없는 액션 대결 예고로 벌써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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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절벽을 배경으로 원손을 지키려는 태하(오지호 분)와 원손을 죽이려는 철웅(이종혁 분)의 액션 대결은 레드원 카메라를 사용하는 <추노> 특유의 고속촬영을 통해 그 어떤 작품에서도 볼 수 없었던 뛰어난 영상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아름다운 제주도 풍광을 배경으로 치열하고 매서운 액션 대결은 10회의 중요 핵심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추노꾼이 될 수 밖에 없었던 대길(장혁 분)과 노비에서 양반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김성환(조재완 분)의 운명적 만남 역시 전반부의 하이라이트로 기록될 전망이다.

자신을 추노꾼으로 살게 한 철천지원수와 조우해 분노를 표출하는 대길의 캐릭터를 위해 장혁은 촬영 전부터 표정, 몸짓, 말투 하나하나에도 심혈을 기울여 광기 어린 연기 열연을 펼쳐 현장의 스태프들마저 일순간 오싹한 기분이 들 정도로 섬뜩함의 절정을 보였다는 후문.

드라마 연출을 맡고 있는 곽정한 감독은 “<추노>의 10회 방송은 전반부 대미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새로운 스토리가 펼쳐지는 후반부의 서막을 열 중요한 방송 분이다”라고 말해 방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껏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에서 34.6%(TNS 미디어 전국 시청률 기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추노>는 동지에서 원수로 목숨을 건 검을 겨눠야 하는 태하와 철웅의 다이나믹한 액션, 그리고 자신의 집안을 풍비박산낸 혜원(이다해 분)의 오빠 성환과 대길의 운명적 재회가 이뤄지는 오늘(4일) 밤 전반부 끝자락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며,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게 될지 자못 귀추가 주목된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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