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24년 최대 매출·영업이익 흑자전환
(DIP통신) = 소니코리아가 투 톤 컬러의 매혹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이동성을 자랑하는 캐주얼 노트북 바이오C 시리즈 신모델(모델명 VGN-C31LH/W)을 18일 출시하고 모든 구입고객에게 바이오 전용 파우치를 제공하는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VGN-C31LH/W는 최신 펜티엄 듀얼코어 프로세서 T2080이 탑재돼 핸디캠으로 직접 촬영한 동영상을 편집하고 DVD에 저장하는 등 고성능 작업이 가능한 제품이다.
13.3인치 와이드 모바일 노트북 바이오C 시리즈는 투 톤 컬러와 다이아몬드형 육각모서리가 적용된 헥사(Hexa) 디자인을 바탕으로 DVD 수퍼멀티 드라이브, 블루투스 등이 탑재돼 감각적인 스타일과 이동성을 중시하는 젊은 여성 사용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번 예약판매 행사는 다음달 6일까지 바이오 온라인 사이트(http://vaio-online.sony.co.kr)와 소니고객상담실(080-777-2000)을 통해 진행되며 가격은 99만9000원 이다.
VGN-C31LH/W 예약판매의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VAIO 온라인 사이트(http://vaio-online.sony.c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