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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광진 인턴기자] H&M이 드디어 서울의 중심 명동 눈스퀘어에 오픈한다.
총 4층, 2600㎡ 규모로 오픈하게 되는 첫 매장은 여성, 남성, 아동 및 유아에 이르는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H&M의 CEO인 칼-요한 페르손은 “패션에 대한 감각과 욕구가 매우 높은 한국 시장에 오는 27일 첫 매장을 오픈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며, “패션과 퀄리티를 최상의 가격에 제공한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한 H&M의 경쟁력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적극 어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DIP통신 김광진 인턴기자, jin7818@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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