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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 배두나, 가죽 미니스커트에 빨간립스틱 ‘도발적 변신’ 눈길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2-02 15:47 KRD2 R0
#배두나 #공신 #지연
NSP통신-▲ 도발적 연인으로 변신한 배두나<사진=드라마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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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발적 연인으로 변신한 배두나<사진=드라마하우스>

[DIP통신 류수운 기자] 배두나가 KBS2 월화극 <공부의 신>(이하 ‘공신’)을 통해 파격변신한다.

2일 방송될 10회에서 그동안 극중 바른생활 선생님 한수정 역을 맡아 수수한 모습을 선보여 왔던 배두나는 빨간 립스틱을 바른 채 가죽 재킷과 가죽 미니스커트를 입고 커다란 선글라스를 쓰는 등 ‘도발적인 매력’을 뽐내 보일 예정이다.

배두나가 180도 다른 놀라운 변신은 평소 백현(유승호 분)에 대한 열렬한 ‘외사랑’을 외쳐온 현정(지연 분)이 백현과 풀잎(고아성 분)의 다정한 모습을 지켜본 후 자포자기 상태에 빠져 불량소녀들과 함께 어울리는 현정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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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배두나는 불량배들로부터 걸려온 한 통의 전화를 받고 두말없이 현정이 있는 현장으로 달려가 서슬 퍼런 불량배들에 맞서 기싸움을 벌이는 등 학생을 위해 살신성인하는 참교사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배두나의 변신과 함께 극중 깜찍한 애교덩어리 현정 역을 맡고 있는 지연도 이날 그동안 고수해왔던 볼륨감 있는 긴 웨이브머리를 짧은 단발머리로 바꾸고, 짧은 미니스커트에 진한 화장을 한 불량소녀의 모습으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해 시청자의 시선을 끌어 모을 것으로 보여진다.

NSP통신-▲ 불량소녀로 이미지 변신한 지연<사진=드라마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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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량소녀로 이미지 변신한 지연<사진=드라마하우스>

‘공신’ 제작진은 “확연히 달라진 배두나와 지연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 모두 놀라움을 나타낼 정도였다”며 “특히 그동안 카디건에 스커트 등 정통적인 선생님 의상을 고수해왔던 배두나가 처음으로 보여주는 화끈한 변신이 눈부시다”고 밝혀 배두나의 파격변신에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현정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강석호(김수로 분)와 백현의 액션 연기를 비롯해 점점 더 구체적이고 실전 적용 가능한 공부비법을 알려주는 변희봉, 이병준, 임지은, 심형탁 등 달인 군단의 개성만점 연기가 담겨질 예정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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