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가수 겸 모델 문지은(본명 문경은·27)이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현재 문지은은 각종 포털사이트에 연관 검색어인 ‘카라 굴욕’, ‘문지은 섹시화보’ 등이 실시간 검색순위 상위에 랭크되며 집중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퀴즈! 육감대결> 녹화에 출연한 카라의 한승연이 군부대 공연시 문지은에 굴욕을 당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은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
이날 녹화에서 한승연은 “예전에 글래머 스타인 가수 문지은 씨와 함께 병영 체험을 간적이 있다”며 “카라가 나올 땐 장병 여러분들이 소소한 환호를 보내 주셨는데 문지은 씨가 등장하자 난리가 났다”고 속아픈 고백을 했다.
당시 무대에서 카라에게 굴욕을 안긴 문지은은 지난 2003년 가수 은지원의 ‘문득’ 뮤직 비디오로 데뷔해 KTF, 캐논 등 다양한 CF에 출연,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섹시한 모습으로 얼굴을 알린 뒤 가수로도 데뷔했다.
2008년에 미니앨범 ‘Vivid(비비드)’와 리패키징 앨범 ‘Vivid(Repackage)’ 두 장을 발표했으며, 특히 이 앨범 타이틀곡 ‘여우가(歌)’에는 가수 휘성과 래퍼 은지원이 피처링을 도와 한 때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문지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기 시작하면서 지난 2008년 8월 말께 공개된 섹시 ‘스타화보’ 또한 뒤늦게 관심을 끌고 있다.
30일 현재 문지은의 미니홈피에는 일일 방문자가 5만명에 육박하는 등 문지은은 ‘카라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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