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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 데뷔작 <카페 느와르>, 로테르담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1-27 18:04 KRD2 R0
#요조 #카페 느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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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홍대 여신’ 요조의 출연작 <카페 느와르>(감독 정성일)가 세계적인 영화제에 공식초청 됐다.

요조 소속사인 파스텔뮤직에 따르면 요조의 영화 데뷔작 <카페 느와르>가 27일 개막돼 오는 2월 7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리는 로테르담국제영화제의 ‘Bright Future’섹션에 초청돼 선보인다.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입봉작으로 화제가 된 <카페 느와르>의 이번 국제영화제 초청은 지난해 9월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66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이어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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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슬픈 사랑에 중독된 영수(신하균 분)와 그가 죽도록 사랑하는 여인 미연(문정희 분), 그를 죽도록 사랑하는 또 다른 미연(김혜나 분), 그리고 영수가 사랑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다시 만나게 되는 선화(정유미 분)와 은하(요조 분) 등 다섯 사람의 깊은 슬픔과 사랑을 다룬 영화다.

로테르담국제영화제는 새로운 감독과 작품들을 세계 영화계에 소개하고 있는 명성있는 영화제로 지난 1997년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감독 홍상수), 2003년 <질투는 나의 힘>(감독 박찬욱), 2009년 <똥파리>(감독 양익준)가 경쟁부문 최고상인 타이거상을 수상해 우리나라와 인연이 깊은 영화제 중 하나다.

한편 뮤지션으로 일본진출을 앞두고 새 음악 녹음에 몰두하고 있는 요조는 단편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유명한 김종관 감독의 첫 장편영화 <조금만 더 가까이>에 캐스팅돼 배우로서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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