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이민호-손예진, 새 드라마 <개인의 취향>서 ‘능청·엉뚱’ 캐릭터로 연기 호흡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1-25 20:06 KRD2 R0
#손예진 #이민호 #개인의 취향
NSP통신-▲MBC 새 수목극 <개인의 취향>에서 연기호흡을 맞추게 된 이민호와 손에진<사진출처=이민호&손예진 공식사이트>
fullscreen
▲MBC 새 수목극 <개인의 취향>에서 연기호흡을 맞추게 된 이민호와 손에진<사진출처=이민호&손예진 공식사이트>

[DIP통신 류수운 기자] ‘꽃남’ 이민호와 손예진이 두 사람의 드라마 복귀작 MBC 새 수목극 <개인의 취향>(극본 박혜경·연출 손형석)에서 연기호흡을 맞춘다.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개인의 취향>은 이새인 원작의 동명소설을 새롭게 각색한 드라마로 발칙한 가짜 게이와 연애 쑥맥 엉뚱녀의 대담하고 솔직 담백한 동거일기를 소재로 하고 있다.

극중 이민호가 연기할 가짜게이 전진호는 완벽한 외모에 뛰어난 패션감각을 지닌 인물로 까칠한 말투와는 달리 정리정돈과 다림질을 취미로 하는 캐릭터다.

G03-9894841702

손예진이 맡은 박개인은 싱글용 가구 브랜드 ‘문’을 창업한 젊은 CEO로 실수와 사고를 연발하며, 한 번 믿은 사람은 끝까지 믿어 배신의 상처가 깊은 인물로 늘 씩씩하고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다.

출연 결정을 내린 이민호는 “좋은 작품,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다는 욕심에 차기작이 예상보다 늦어졌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더욱 성숙하고 노력하는 연기자로 거듭나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손예진 또한 “올해에는 밝고 즐거운 작품으로 팬들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기회가 돼 좋은 작품을 만나게 됐다”며 “무엇보다 맡은 캐릭터가 빈 구석이 많지만 매사에 당당하고 씩씩한 모습을 잃지 않는 매력있는 여자라는 점에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민호-손예진의 <개인의 취향>은 오는 3월 말 첫 선을 보일 천정명-문근영 주연의 KBS2 <신데렐라 언니>와 수목극 경쟁에 나설 예정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