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3Q 매출 290억원·영업손실 9.5억원 기록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에스텍파마(041910)는 이노파막스사와 맺었던 총 527억원 규모의 자기공명촬영(MRI)조영제 수출 계약이 해지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와관련해 에스텍파마는 “이노파막스가 MRI조영제에 대한 국제 규제사항이 변경됐다는 점 등을 들어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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