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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미래로 향하는 울릉 해양과학 영재들

NSP통신, 조성출 기자, 2016-11-21 15:44 KRD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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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울릉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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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교육청 제공)

(경북=NSP통신) 조성출 기자 = 울릉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우)은 지난 18일 2016학년도 울릉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수료식을 영재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저동초등학교 강당에서 실시했다.

울릉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올해 19명을 포함해 총 93명의 영재학생을 발굴하고 우수 영재 프로그램으로 영재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수료한 학생은 남양초등학교 4명, 저동초등학교 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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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지난 4월 8일 개강식 이후, 1학기 52시간, 여름 방학 중 영재캠프 24시간, 2학기 44시간, 총 120시간의 영재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울릉도의 특색을 살린 ‘울릉도 호박엿’, ‘독도는 우리 땅’, ‘해양 생물 탐구’, ‘울릉의 교통수단’ 프로젝트 수업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기억에 남는 수업이 됐다는 평가다.

수료식에서 소감을 발표한 남양초등학교의 김예찬(5학년) 학생은 “지금까지 많은 것을 가르쳐 준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영재 교육을 받아서 더 똑똑해진 느낌이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시 영재 교육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서정우 교육장은 “개강식 때보다 더 의젓하고 눈빛이 초롱초롱해진 느낌이다"며 "영재교육에 힘써주신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한다. 120시간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 의미가 될 수 있으니 앞으로 과학적 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큰 인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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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조성출 기자, seochul9525@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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