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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기대주’ 김하은, 천방지축 캐릭터 <추노> 합류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1-12 16:36 KRD2 R0
#김하은 #추노
NSP통신-<사진제공=GNG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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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GNG프로덕션>

[DIP통신 류수운 기자] 배우 김하은이 사극 <추노>에 전격 합류한다.

김하은은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수목극 <추노>에 사당패에서 도망친 설화 역을 맡아 대길(장혁 분)의 추노패로 들어간다.

극중 설화는 예쁘장한 얼굴에 춤, 노래, 악기, 남자를 다루는 데는 귀신이나 정작 빨래, 음식은 한번도 해본 적도 없고 바느질 역시 젬병인 천방지축 반전캐릭터로 언년이(이다해 분)를 향한 일편단심 대길을 보며 조금씩 사랑을 알아가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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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오디션 경쟁을 통해 설화 역을 따낸 김하은은 “설화는 정말 도무지 좀 잡을 수 없는 캐릭터로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고 당당해서 사랑에도 목숨을 건다”며 “그런 설화를 시청자들도 분명 좋아해 주실 거라 믿고 많이 기대해달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김하은은 지난 2004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2007년 <한성별곡>, 2008년 <전설의 고향-구미호편>에 이어 올해 <추노>까지 3연속 사극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올해 가장 촉망되는 사극 배우로 기대를 받게 됐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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