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프차계 첫 타겟 피자헛 ‘비’·대장균군 발효유 hy ‘흐림’ 음료계는 트렌드 타고 ‘맑음’

[DIP통신 류수운 기자] 배우 김태희가 새로운 형태의 독립적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작 KBS2 <아이리스>에서 NSS 최고의 프로파일러 최승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연기력 부재’라는 오명을 벗고 부활한 김태희는 5년가까이 동고동락해 온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떠나 지난해 7월 15일 형부 정철우씨가 설립한 신생 기획사 루아엔터테인먼트로 최근 이적했다.
루아엔터테인먼트는 정철우씨를 대표로 향후 김태희의 전 소속사인 나무엑터스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 관계를 유지해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루아엔터테인먼트는 김태희의 매니지먼트업 외에 행사기획, 쇼핑몰 개발과 온라인 판매업 등을 주 사업으로 하게 되며, 나무엑터스는 김태희의 드라마, 영화 시나리오 등 정보 제공, 광고 및 홍보 마케팅 전반에 대한 매니지먼트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정 대표는 “가족 경영의 장점과 지난 4년 반 동안 쌓아온 나무엑터스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전문조직의 노하우가 합쳐져 김태희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희가 가족 중심의 독립회사로 옮겨 전 소속사와의 의리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 트윈원 시스템 구축은 향후 엔터테인먼트업계에 신선한 바람몰이를 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사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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