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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 김수로-유승호, 수준급 오토바이 레이싱 실력 뽐내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1-04 17:07 KRD2 R0
#공신 #김수로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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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4일 첫 방송을 앞둔 KBS2 새 월화극 <공부의 신>(이하 공신)에 출연하는 배우 김수로와 유승호가 수준급 오토바이 레이싱 실력을 과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극중 폭주족 출신 변호사 강석호(김수로 분)와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비뚤어진 심성으로 중국음식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는 생활형 오토바이족 학생 황백현(유승호 분) 역을 맡아 터프가이로 완벽 변신하는 두 사람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그동안 숨겨둔 오토바이 운전 실력을 제대로 뽐낼 예정이다.

실제 두 사람은 첫 촬영 당시 대역없이 아슬아슬한 오토바이 레이싱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정도로 수준급 레이싱 실력을 과시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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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마니아급 오토바이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진 김수로는 대역 없이 오토바이 신을 촬영하며 “추운 날씨 때문에 오토바이 신 촬영이 고통스럽긴 하지만 오래간만에 촬영장에서 오토바이를 즐길 수 있어 신나기도 한다”며 특유의 너털웃음을 지었다.

영화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오토바이 장면을 촬영하게 된 유승호는 “오토바이 운전은 어려운 작업인 것 같다"고 '꽃미소'를 지은 후 "하지만 노란색 오토바이가 귀엽고 깜찍해 운전하는 맛이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갈등 관계에 있는 두 사람이 첫 만남에서 '기싸움'을 하는 장면이기 때문에 더욱 공들여 찍었다”며 “두 배우가 이 신의 중요성을 알고 박진감 넘치는 장면들을 많이 만들어줘 고맙다”고 말했다.

‘공신’은 폭주족 출신의 변호사 강석호가 정의를 지키기 위해 근무중인 로펌에 사표를 내던지고 나와 오합지졸들이 모여있는 파산 직전의 병문고를 회생시키기 위해 ‘천하대 입시 특별반’을 결성, 치밀한 계획으로 꼴찌들을 최고 명문대에 합격시킨다는 내용이다.

한편 김수로-유승호 두 사람의 박진감 넘치는 오토바이 레이싱 장면은 4일 밤 9시 55분 KBS2를 통해 공개된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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