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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1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NSP통신, 김중연 기자, 2016-11-07 15:20 KRD7 R1
#남원 #공공비축미 #우선지급금
NSP통신- (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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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북=NSP통신) 김중연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오는 12월말까지 2016년산 공공비축미곡 9066톤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7일 첫 건조벼 매입을 시작으로 새누리, 운광벼 2개 품종에 대해 공공비축미 5068톤, 시장격리미곡 3998톤을 매입한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남원에서는 지난 9월 23일부터 관내 2개 미곡종합처리장(RPC)인 남원농협RPC와 지리산쌀RPC에서 산물벼 794톤을 매입해 나오고 있으며 건조벼 9066톤을 포함해 총9860톤(24만6497포대)을 적기에 매입을 추진, 쌀 생산 농가들의 경영안정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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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비축미곡 매입 우선지급금은 ▲건조벼 조곡 40㎏ 기준 특등 4만6480원, 1등 4만5000원, 2등 4만3000원, 3등 3만8270원 ▲산물벼 특등 4만5616원, 1등 4만4136원, 2등 4만2136원, 3등 3만7406원을 매입 당일 지급한다.

이어 올해 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 통계청 조사결과에 따라 내년 1월에 지역농협을 통해 최종 정산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쌀 생산농가들에 건조벼 출하 전 충분한 벼 정선과 중량, 수분함량(13.0∼15.0% 기준) 등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쌀 품위향상으로 더욱 높은 등급을 받아 농가 소득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읍·면·동과 지역농협 등 관련 유관기관 임직원과 함께 사전 예비점검 및 농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중연 기자, nspj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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