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KDB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 출자금액 방식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산은은 일부 언론에서 “대우조선해양 자본확충과 관련해 산업은행은 2조원 이상, 수출입은행은 영구채 매입 방식으로 할 것”이란 보도내용에 대해 “현재 대우조선해양 출자금액 및 방식에 대해서 검토 중”이라며 “규모·시기 및 방식 등에 대해선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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