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도전과 몰입으로 독창적인 탐구를 즐기는 행복한 영재교육 큰잔치’가 열린다.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31일부터 오는 11월5일까지 화순금호리조트에서 도내 영재교육원 및 영재학급 학생 2200여 명을 대상으로 ‘제13회 전남영재교육 창의적산출물 발표회’를 갖는다.
이번 발표회는 진도예술영재원 학생들의 창과 해금 연주 등 아름다운 우리 선율과 함께 시작됐다.
포스터 발표 469팀, 구두발표 104팀 등 573여 개의 풍성한 산출물과 함께 창의성 경진대회, 창의·융합 Water 페스티벌, 과학 Talk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영재학생들이 팀별로 주제를 정하고 스스로 프로젝트 형태로 연구한 결과물을 공유한다.
올 해는 자연과학 영역부터 발명·인문·정보·예술영역 영재교육원 학생뿐만 아니라 영재학급 학생까지 모두 참여해 탐구하는 과정을 즐기는 축제 분위기로 구성했다.
참가학생 외에도 영재교육원 및 발명교육센터 전담교원, 지도 강사, 영재학급 담당교원, 과학영재교육실무사 및 발명교육실무사, 보건안전 교원까지 함께해 행복한 영재교육을 위한 정보를 공유한다.
김준석 미래인재 과장은 “이번 발표회는 창의·융합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영재교육뿐만 아니라 전남의 교육력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영재교육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탐구한 내용을 서로 공유한다면 전남의 영재들이 더 크게 성장할 것이다”고 융합을 강조했다.
한편 ‘전남 영재교육 창의적 산출물발표회’는 전남영재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리더십 계발 및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해 올 해로 열세번 째이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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